지구사랑탐사대 관찰기록
관찰기록: 물@@ @@내의 주@@ 조사
연구 데이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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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1조사한 동물 종을 선택해주세요.
- 미어캣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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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2동물원 방문 날짜와 시간을 선택해주세요.
- 2022-01-06 02:2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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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3동물이 실내에 살고 있나요, 실외에 살고 있나요?
- 실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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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4동물이 습성에 맞게 무리지어 있나요?
- 아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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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5각 종에게는 저마다 다른 쉼터가 필요해요. 조사한 동물 종의 모든 개체에게 편안히 쉴 쉼터가 각각 있나요?
- 모두 있지는 않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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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6모든 개체가 햇빛을 피할 그늘이 있나요?(동물이 실내공간에 살면 '그렇다'로 답변)
- 그렇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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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7동물들은 종마다 다른 환경이 필요해요. 각 종의 습성에 맞는 바닥이나 구조물이 있나요?
- 아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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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8동물사의 바닥에 물이 고이는 현상 없이 깨끗한가요?
- 그렇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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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9동물이 실외에서, 혹은 창문을 통해 햇볕을 쬘 수 있나요? 그렇지 않다면 각 종에게 필요한 인공 빛이 제공되고 있나요?
- 그렇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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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10동물에게 맞는 보온 시설이 제공되고 있나요? (백서를 참조해도 판단하기 어렵다면, 사육사에게 여쭤보세요!)
- 그렇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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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11동물이 관람객의 눈에서 피할 수 있는 공간이 있나요?
- 그렇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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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12관람객 소음과 음악 소리가 크지 않아 동물사가 충분히 조용한가요? 숲과 산에서 들리는 계곡물, 새소리보다 동물사 주변 소리가 시끄럽다면 ‘아니다’에 체크해주세요.
- 아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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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13각 동물 종에게 필요한 풍부화 구조물은 저마다 달라요. 조사한 종에게 맞는 풍부화 구조물이 모두 있나요?
- 아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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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14마실 물이 깨끗하고 충분하게 제공되고 있나요?
- 아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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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15동물에게 맞는 먹이가 제공되고 있나요? 필요한 먹이가 모두 있을 때 '그렇다'를 선택해주세요.(백서를 클릭해 각 종물 종에게 맞는 먹이를 확인하고, 이를 주는지 사육사에게 여쭤보세요!)
- 아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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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16동물은 스트레스를 심하게 받으면 정형행동을 반복해요. 조사한 동물 종에서 정형행동을 하는 개체가 하나도 없나요?(백서를 클릭해 각 종이 보이는 정형행동의 종류를 확인하세요.)
- 하나도 없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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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17사육사가 하루에 한 번 이상 풍부화 프로그램을 제공하나요? (풍부화 프로그램을 하루에 한 번 이상 제공하는지는 사육사에게 여쭤보세요.)
- 그렇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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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18사육사에게 문의해 동물에게 제공되는 풍부화 프로그램의 내용과 횟수, 방법 등을 적어주세요. (제공하지 않는다면 ‘없음’이라고 답해주세요)
- 당근주기, 집게로 집어서 주기, 정해진 양은 하루 한정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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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19먹이주기와 만지기 등 체험활동을 한다면, 사육사가 감독하는 동안에만 이뤄지나요?(체험활동을 제공하지 않는다면 ‘그렇다’에 답해주세요.)
- 아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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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20먹이주기 체험활동을 한다면, 횟수가 하루 3회 이하이거나 먹이의 양을 제한하나요?(먹이주기 체험활동을 하지 않는다면 ‘그렇다’에 체크해주세요.)
- 그렇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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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21먹이주기 혹은 만지기 체험활동 전후로 손을 씻거나 소독하도록 안내하나요?
- 아니다
미어켓의 사육장은 매우 좁은 것으로 보였습니다.
미어켓의 개채수는 2마리 였고, 잡식성이지만, 밀웜보다는 먹이 주기 용 당근을 좋아하는 것 같았습니다.
10cm에서 20cm까지의 흙은 없었습니다.
별개로, (조사종 외) 사랑앵무 사육장은 넓고, 개채수가 많았지만, 굶었기에 사람 손에 있는 먹이를 먹는 것 같았습니다.
암수가 다 있었지만, 번식을 하는 종은 일부분이였고, 알이 약 3m정도의 높이에서 떨어져 깨져 있었습니다.
사랄ㅇ앵무만 있어야 될 사육장에는 참새도 있었습니다. 그리고, 아무리 먹이의 양을 한정한다 하여도 먹을 수 있는 애들은 먹고, 약해서 못 먹는 애들은 그저 땅바닥에 떨어진 모임나 먹는 것 같습니다.
염소 사육장도 큰 문재가 있었습니다. 염소가 2마리 있었는데, 성체 염소와 아기 염소입니다.
하지만, 염소 사육장은 미어켓 사육장만큼 작았습니다.
작은 ㅡ염소는 큰 염소에게 밀려서 잘 못 먹는 것 같았습니다.
그리고, 라따뚜이의 실제 모델인 레트 사육장은 네 다섯 마리에 비해선 작아 보입니다.
왕관앵무는 어딘가가 아픈지 새장 바닥에 웅크려 있었습니다.
왕ㅇ관앵무는 원래 작은 무리를 지으며 살지만, 이 새는 혼자 있었습니다.
알막힘 증상 같기도 하였지만, 혼자 있었기에 아닌 것 같습니다.
비단뱀 사육장은 뱀에 비해 턱없이 부족하였습니다.
다람쥐의 사육장은 괞찮았지만, 바로 앞에 천적일 수도 있는 고양이가 있습니다.
헴스터와 기니피그 사육장은 개방형이여서 아이들이 쉽게 만질 수 있기에 위험해 보입니다.
비롥 넣지 말라는 표지판이 있었지만, 위험성을 배제 할 수는 없었습니다.
공작 사육장은 수컷 공작 2마리만 있었습니다.
사육사가 있긴 했지만, 관찰은 하지 않는 것 같았습니다.
사랑앵무 사육장에 매우 높은 곳에 알집이 있어 만약 새끼새가 태어나면 위험해 보였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