생수병으로 화분 만들었어요.

2022.02.23 21:32

저는 엄마랑 같이 산책길에 천원쇼핑(천원만 가지고 가서 사고 싶은 물건을 사는 것)을 하는 걸 좋아해요. 



이번에 산 다육이가 너무 흐물흐물한 화분에 담겨 있어서,



단단한 화분을 잘라서 옮겨 심었어요.



 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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